번짐과 생동감이라는 수채화의 특징에 매료되어 물과 물감을 놀이 삼아 수채화 일러스트를 귀여운 문구류에 담아내는 량펑(Liang feng)은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4년 연속 량펑 다이어리를 선보였고 여러 종류의 엽서, 스티커, 노트 등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2016, 17년 도쿄 시부야의 로프트(LOFT)에서 개최된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스티벌 POP BOX에서 작품을 공개한 바 있으며 여러 가지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이 대만, 일본 등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량펑은 현재 타이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