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Meat

Carol Meat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Carol이에요! 모두들 카로라고 부르죠. 창작물은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감정과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색과 선으로 작품을 설명함으로써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작품의 눈을 빌려 스스로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든 크로스 미디어 작품이든, 귀엽고 즐거워 보이는 작품 속엔 삶의 여정 속 얻은 선물과 성찰로 가득합니다.